안녕하세여
졍듕입니당>_<
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
가방을 소개해 볼게요.
저는 항상 귀차니즘으로 인해
가방을 잘 바꿔 들지 않는데요.
이렇게 맨날 써도 잘 헤지지 않는 가방!!
바로 조셉앤스테이시 데이트립
토트 캔버스 S입니다.
가격은 8만 원대입니다.
(칭찬이 많지만 내돈내산입니다^^)
7개월째 사용중인 가방
이렇게 조셉앤스테이시 시그니처인 가위 모양이 그려진 더스트백에 담겨서 오네요!!
짜잔! 베이지 덕후는 웁니다ㅜㅡㅜ
정말 유행을 타지도 않는 스타일이고
엄청 탄탄해서 어떤 걸 넣어도 모양이 바뀌지 않더라고요.
게다가 S사이즈지만 아이패드까지
들어간다는 사실!!!!!!
(샒님 유튜브에서 이 가방이 나왔는데
아이패드가 들어간다는 말을 보고 바로 겟챠)
이렇게 스트랩까지 있어서
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!!
손으로 들 수도 있고 맬 수도 있고
스트랩을 조절해서 크로스로도 맬 수 있어요.
아주 괜찮쥬!?
그리고 가방 옆 부분에 똑딱이가 있어서
더 많은 것들을 넣을 때 아주 유용해요.
저는 아이패드를 많이 넣고 다니기 때문에
거의 항상 똑딱이를 푼 상태로 다닙니다.
7개월째 사용 한 모습이고요.
거의 맨날 들고 다니는데도 딱히 헤지거나
닳거나 하지 않았어요>_<
제가 가지고 있는 베이지 자켓이랑
굉장히 잘 어울려서 저렇게 많이 입고
아이보리나 블랙, 흰색도 가리지 않고
잘 어울립니다~~
조셉앤스테이시 데이트립 토트 캔버스 정말 추천해요 ><
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언제나 댓글로 물어보세요.
감사합니다.